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에크렐 마르티노지 (문단 편집) == 2기 == 1기 마지막에 싱크가 준 리스트 밴드를 원래 차던 손목 보호구 대신 쓰고 있다.~~호오, 플래그군요?~~ 거기다 프로냘드로 돌아온 싱크 이즈미가 자신의 손을 잡자 겉으로는 츤츤대고 있지만 내심 기쁜지 몰래 꼬리를 살랑살랑 흔든다(…) 2화에서는 싱크와 갈레트의 용사가 된 나나미가 격돌하는 동안 [[유키카제 파네토네]]와 둘이서 [[레온미셰리 갈레트 데 로아]]를 상대하나 당연히 갈레트 사자단령 최강자인 각하의 상대가 되지도 못하였고 결국 그녀의 사자왕 열화 폭염참에 맞아 결국 단번에 자신의 [[건틀렛]]과 무기가 파괴되고 만다. [[파일:attachment/b0012149_50026288261ef.jpg|width=500]] 참고로 아이캐치에서 어릴 때 모습이 나오는데, 어릴 적엔 ~~더듬이~~ [[바보털]]에 귀엽게 리본을 달고 있었다. 2기 4화의 풍월암 근처에서의 여름합숙 구명 훈련 편에서는 싱크가 자신의 [[라이벌]]인 [[느와르 비노카카오]]와 화기애애한 모습을 보이자 질투심을 느껴 싱크에게 '''"미리 말해두지만 다른 나라 여성에게 너무 친절하게 대하지마."''' 라고 하면서 충고하는 도중 느와르가 자신의 속마음[* '''"다른 나라의 여자애를 쓰다듬을 거라면 먼저 가까이 있는 나를 쓰다듬어! 이 둔감 용자~."''']을 싱크 앞에서 다 폭로해버리자 바로 그 자리에서 분노하여 휘력 무장까지 써가면서 느와르와 대판 싸웠지만 결국 둘 다 힘이 다 빠져 [[리타이어]] 하고 만다. 그리고 합숙 훈련의 후반부에서 에크렐 자신이 꽤나 고생해서 얻은 휘력 무장인 광륜검을 [[싱크 이즈미]]가 겨우 몇 번 본 것만으로 아무렇지도 않게 마스터하여 습득하는 등 특유의 어마어마한 [[문장술]] 재능을 유감없이 선보이자 에크렐은 이에 [[열폭]]하는 것과 동시에 싱크의 천재적인 재능에 대해 심하게 질투한다. 2기 7화에서는 비스코티 공국의 남쪽에 있는 프레이제 사막에 위치한 봉인 동굴의 시찰을 오게 된 [[브리오슈 달키안]], [[이스카 마키시마]], [[아델라이드 그랑마니에]] [[발레리오 칼바도스]]가 그 곳에서 마물의 봉인을 확인하는 도중 아델라이드의 실수에 의해 봉인이 부서져서 뛰쳐나온 정령화 된 생명력을 흡수하는 [[쥐]]형 마물들의 물결에 휩쓸려 브리오슈와 아델, 발레리가 그 마물들에게 생명력이 빨려져 [[로리]]가 돼버리는 바람에 위기에 빠지게 되었고 아델이 브레이브 커텍트를 통하여 3국의 용사 일행에게 지원을 요청하자 싱크는 [[에크렐 마르티노지]], [[유키카제 파네토네]], [[타카츠키 나나미]], [[가울 갈레트 데 로아]], [[제노와즈]], [[레베카 앤더슨]], [[크벨 에셴바흐 파스티야주]]와 함께 그녀의 지원요청에 응하였고 비스코티 팀은 갈레트 팀 파스티아쥬 팀과 함께 아델의 브레이브 커넥트 링크에 의해 그 봉인동굴로 소환된 뒤 함께 쥐 마물들의 재봉인을 돕는다. 하지만 대부분의 쥐 마물들을 포획, 봉인했을 즘에 방심하다가 결국 유키와 제노와즈, 나나미와 함께 나머지 [[쥐]]형 마물 떼들의 갑작스런 기습공격에 휩쓸려 생명력이 빨려져 로리가 되 전투불능 상태가 돼버렸고 후반부에 남은 마물쥐 떼들이 '''"영웅결정"'''으로 하이퍼 모드로 변한 [[싱크 이즈미]]와 [[가울 갈레트 데 로아]]에 의하여 리타이어 당한 후 재봉인되면서 몸이 원래대로 돌아오는 바람에 알몸(...)이 되었다. 2기 8화에서는 누구보다 싱크와 가깝다. 훈련 때 싱크의 옷을 입고 있었으며 도둑질을 한 고양이 토지신을 쫓는 도중 그 토지신의 주술에 의하여 불가항력이라고는 하나 '''싱크와 키스(!!)를 한다.''' 이 때문에 다음 화인 9화에서 3개국 공동 이벤트 "유니온 페스타"를 앞두고 싱크에게 쌀쌀한 모습을 보이면서 싱크가 당황해하고 [[타카츠키 나나미]]와 [[제노와즈]]조차 의아해한다. --느와르는 "흥미있어"했지만.-- 비스코티 진영 내의 천막에서 [[리코타 엘마르]]와 말싸움, 다음에는 [[유키카제 파네토네]]와의 이야기를 나눴지만 그녀의 마음은 아직 불안정한 상태. 그런데 이 내용을 리코로부터 들은 [[레온미셰리 갈레트 데 로아|각하]]가 "만약 지면 오늘 하루 갈레트 사자단령의 돌격대장이 되라."는 내기(이건 한정으로 각하가 자신은 그랑벨을 사용하지 않겠다 라는 것을 포함한 몇개의 핸디를 걸었지만...)에 비스코티 친위대장이라는 지위와 자존심을 걸고 다리 위에서 한 판 붙지만 초반에는 그야말로 고전. 그렇지만 리코타의 외침에 부활해 레오를 이기면서 어느 정도 싱크에 대한 자신의 마음을 자각하게 된 듯 하지만 츤츤대는 건 변함없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